사상구와 사하구, 이름에 숨겨진 ‘낙동강 모래톱’의 비밀 (동래 옛이야기)

안녕하세요! 부산의 숨은 매력을 찾는 하시파파입니다. 얼마 전 저희 아이들에게 지도를 보여주며 “사상구랑 사하구는 왜 이름이 비슷할까? 쌍둥이 동네인가?” 라고 물어보았고 아이들은 고개를 갸우뚱했죠. 사실 이 두 동네의 이름에는 엄청난 자연의 신비와 조선 시대의 행정 구역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출처: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오늘은 낙동강이 품은 거대한 모래의 역사 속으로 타임슬립을 해보겠습니다. 1. 이름의 뿌리: 모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