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 홈 개막전 대참사… 그래도 뱃고동은 다시 울려야 한다 (4/3 SSG전 리뷰)
“데이터 출처: KBO 공식 홈페이지” 설렘이 절망으로 바뀌기까지 걸린 시간 드디어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년 홈 개막전. 대구 개막 2연승의 기세를 이어가길 바랐건만, 창원 원정의 악몽이 어제(4월 3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까지 고스란히 이어졌습니다. 결과는 2-17이라는 믿기 힘든 대참사, 그리고 뼈아픈 4연패입니다. 사직구장이 같은 동래구에 있다 보니, 홈경기에서 크게 이기는 날이면 온천동 집에서도 창문 너머로 희미한 함성이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