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의 성지에서 서핑의 메카로: 부산 송정해수욕장의 변천사와 묘한 아쉬움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매일매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달리는 40대 가장 ‘하시파파’입니다. 부산 사람들에게 ‘바다’라고 하면 해운대나 광안리를 먼저 떠올리겠지만, 우리네 청춘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진짜 ‘추억의 바다’는 단연 송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대학 시절을 보낸 분들이라면 기차 소리와 함께 도착했던 송정에서의 MT(Membership Training) 기억이 하나쯤은 있으실 텐데요. 오늘은 접근성은 훨씬 좋아졌지만, 어딘가 낯설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