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비행장이 부산의 맨해튼으로? 센텀시티의 흥미로운 역사와 유래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센텀시티(Centum City)’. 이제는 마천루가 즐비한 부산의 대표적인 부촌이자 첨단 IT·영상·전시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곳이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비행기가 뜨고 내리던 허허벌판 ‘비행장’이었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오늘은 부산의 맨해튼이라 불리는 센텀시티의 이름에 얽힌 유래와, 그 땅이 품고 있는 흥미로운 역사를 산책하듯 찬찬히 짚어보겠습니다. 1. ‘센텀(Centum)’의 진짜 의미는 … 더 읽기